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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화 〉얼마나 쌓였나 보자구





〈 59화 〉얼마나 쌓였나 보자구

무난한 정상위로 간다.
그녀를 눕히고 다리  개를 들어서 내 어깨에 걸친다.
다리가 길쭉해서 옷걸이마냥 자연스럽게 내 양어깨에 걸리는 희고 부드러운 다리.

그러자 이미 젖어있는 습습한 질구를 내 하초가 툭툭 치고 있다.

“넌 인기가 많고 나이도  있으니 남자 경험이 있었겠군.”
“…아니요, 남자들이 이상하게 저한테는 고백을  하더라고요.  친구들한테는 많이 하던데.”

아하.
 여자 그거구나.
군계일학.
너무 잘나서 남자들이 접근을 못 하는 스타일.

예쁘니까 멀리서 말이라도 붙이고 싶은데 괜히 긴장되어서 들어가지도 못한다.

그러니 애꿎은 그녀 친구들한테만 계속  거는 거다.
그녀 친구들 타고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말 한 번 붙여보려고 말이다.

그러다가 그녀 친구들한테 코 꿰여서 결국은 본래 원했던 여자한테는 말도 못 붙이고 끝나는 거지.

“그러면 내가 첫 남자가 되는 거겠군.”
“맞습니다, 마스터. 제게 남자를 알려주세요. 마스터의 우람한 그것으로 아줌마가 되고 싶습니다.”
“그럼 이걸로 처녀 탈출해라.”

콰지직

“아흐흑!”
“박는다!”
“네! 들어와 주세요!”

쑤컹 쑤컹 쑤컹

아카데미 퀸과의 섹스는 격렬했다.
나는 미녀를 보니까 흥이 돋아서 마음껏 허리를 휘둘렀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밑에서 30호 그녀는 온몸이 땀에 젖은  거의 죽어나가고 있다.

“아흐흑! 흐흑! 아파…흐흑!”
“으음. 조금 흥분했군.”
“아, 아녜요, 더 세게 박아주셔도 돼요…전 괜찮아요.”

눈물 그렁그렁한 얼굴로  목을 감싸 안으며  박아도 된다는 아카데미 퀸.
그래서 그녀의 바람대로 해주었다.
첫 섹스니 그러려니 하라구.

퍽 퍽 퍽 퍽

“아흐그윽! 히갹! 하그윽!”
“참아!”
“네! 참겠습니다!”

처녀에게는 다소 모질 정도의 강하고 빠른데다가 깊은 피스톤질.
인제 보니 열리지도 않은 꽃잎을 강제로 열어젖힌 듯하다.
결국 나는 아카데미에서 한때 제일 잘 나가던 여인의 질 내에 정자를 가득 풀어버렸다.

“헉! 헉!”
“…마스터,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30호 성노예를 이용해주세요.”

보지가 살짝 찢어질 정도로 아팠음이 분명한데도 눈물을 흘리며 웃어주는 퀸.
성격도  년이라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 것 같다.

나는 육림대주에게 따로 약초를 받아서 빻은 후에 그 찐득찐득한 진액을 연고 삼아 30호의 부어오르고 피가 살짝씩 나는 보지에 정성스레 발라주었다.

“이대로 두면 염증으로 인해 성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며칠간은 바르고 쉬어라. 너는 보지가 아물 때까지 건들지 않겠다.”
“배려 감사합니다, 마스터.”
“넌 날 흥분시킬 만큼 미녀였다. 그것만큼은 말해주고 싶군.”
“성노예로써 마스터의 성욕을 돋우는 몸을 가졌다는 것에 기쁩니다. 앞으로도 자주 제 하찮은 노예 육체를 사용해주세요♥”

이로써 10명의 귀녀대원 보지 개통식이 모두 끝났다.

드넓은 침대 위에서 각자의 보지 균열에 내가 뿜어낸 하얀 정액이 고여있는 10명의 여인.
그녀들의 눈빛에는 복잡한 감정이 서려 있었다.

아무래도 처음으로 남자를 받아들였다는 사실에 대해 각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겠지.

나는 포션도 없이 10방을 바로 쏴내느라 힘들어서 그녀들에게 시간을  겸 자기로 한다.

“나  거니까 깨우지 마.”

드러눕자 냉큼 내 옆으로 붙어주는 귀녀대원들.
난 그녀들의 보들보들한 몸의 감촉을 느끼며 잠에 들었다.

그로부터 한 달.
먹을 것은 육림대원이 계속 갖다 주었다.
요강과 물 항아리도 주기적으로 갈아준다.

나와 귀녀대원들?
그냥 온종일 멍하니 불빛도 들어오지 않는 침대에 다 같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옷도 입지 않은 벌거벗은 11명의 젊은 남녀.

한달동안 그 비좁은 교육실에  게 뭐가 있을까?
그냥 심심할 때마다 섹스하는 거다.

섹스하다가 질리면 이것저것 자기 얘기도 좀 하고.
 좀 먹다가  섹스하고.

그러다보니 어느새 나랑 귀녀대원들은 부쩍 친해졌다.

“마스터.”
“왜?”
“원래 남자 물건은  마스터처럼 이래요?”

이제는 음담패설도 거리낌 없이 하는 사이.
나는 그런 여자들에게 사실을 알려준다.

“나도 원래 이러진 않았는데 스텟이 늘어나면서 피지컬도 같이 늘었다.”

물론 발기 지속력이라든지 체력은 스텟 때문에 크게 늘은 것이 맞지만, 거근 크기는 이미 여기 올 때부터 충분히 우람했다.

솔직히 조금 놀랐어.

한국에서도 송길준이었을 때  물건에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에 와서 데이몬의 물건을 보니 정말 물건 하나만큼은 타고났다는 생각이 든다.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겼지만 하초 하나만큼은 불기둥인 나.
 세계를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헤에, 신기해.”
“야, 너 또 마스터 물건 혼자 독점하려고?”
“제가 언제요. 그러면 언니도 와서 만져봐요.”

그말에 다른 귀녀대원들도 우르르 와서 내 물건을 만져대며 꺄르르 웃는다.

확실히 나에 대한 마음속 진입 장벽이 많이 무너진 상태.
이대로 한달 정도만 더 친밀감을 쌓으면 충분히 나와 귀녀대 사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몇몇 사람들은 애초에 이렇게 잘해주면 되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잘해주기만 하면 후에 어려운 상황에서 내 뒤통수를 칠 수도 있는 노릇.

그래서 친구들도 힘들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들 한다.
잘될 때만 같이 붙어 다닌 친구는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등 돌리는 경우를 너무 많이 보았다.
막상 단둘이 여행만 가도 틀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그런 의미에서 이 여자들은 이미 내가 얼마나 악마로 변할  있는지에 대해 충분히 경험했다.

공포로 인해 굴복한 상태에서 귀녀대원의 동기부여를 위해 계약 관계를 제시해 버렸으니, 이중으로 나와 엮인 셈.

날 섬기면 너희의 원수를 갚아줄게.
또한 너희가 고개를 빳빳이 세우고 당당히 판타지아 대륙을 거닐게 해주겠어.
이런 계약을 맺은 거다.

그렇지 않아도 주인에 대한 복종심이 강한 상태.
이 상황에 나한테 충성까지 하면 개인적인 이익이 들어온다니 나를 섬기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다.

마지막으로 친목 도모.
지금이 바로  마지막 단계다.

한달동안은 이미 서로의 알몸에 점이 몇 개나 있을지 외울 정도로 질리도록 섹스했고, 앞으로 한달 동안 더 많이 이 섹스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렇게 두 달이 지나고 교육실을 나갈 때쯤이면 귀녀대원은 완전히 종속이 되어있겠지.
이미 한달 째임에도 이 여자들은 나를 완전히 주인으로 인정한 느낌이긴 하다.

“마스터 물건 핏줄 선거 대단해.”
“얘들아, 오늘은 내가 먼저 마스터 발기 해결해 드려도 될까?”

30호가 수줍게 나온다.
열흘 만에 보지가  회복된 그녀.

그동안 내내 나와 다른 귀녀대원들간의 섹스를 지켜보아야 했던 30호는 뒤늦게 애정 전선에 합류해서 나에게 안겨왔다.

나 또한 미녀를 마다하긴 않는 편이기에 나와 30호는 거의 100번은 넘게 섹스했을 거다.

처음에 많이 아파하던 그녀도 질구가 내 거근에 적응했는지 곧잘 보지 내부가 쭈욱 확장되며 내 물건을 수월하게 받아들인다.

“하응♥ 하으응♥ 하앙♥ 마스터! 좋아요♥ 제 보지를 점령해주세요♥”
“…음탕한 년.”
“네, 저는 구제불능 음란한 성노예예요♥ 그러니까 마스터의 굵고 우람한 자지로 혼내주세요♥ 하앙♥”

내 자지를 물고 자지러지는 30호가 부러웠는지 다른 여인들도 젖통을 출렁이며 나에게 달려든다.

“마스터, 저랑도 섹스해주세요♥”
“마스터, 비록 천한 성노예지만 질내사정 부탁드립니다♥”
“헤응♥마스터  냄새 좋아, 수컷 냄새에 취할 것 같아♥”
“마스터! 오늘  목을 조르면서 섹스해주세요.  그쪽이 더 흥분하는  같아요♥”

이제 각자의 비밀스러운  취향을 나에게 숨기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고 보니 이제 이 계집들의 남자는 오직 나 하나뿐.
내가 자신들의 은밀한 성취향을 만족시켜주지 못하면 평생을 말 못할 비밀을 안고 살아야 하는 거니 이번 기회에 냉큼 나에게  말하는 거다.

“…난 여자들이 이렇게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었는지 몰랐는데.”

아닌 게 아니라 난 한달 동안 귀녀대 10명의 비밀스러운 취향을 모조리 외웠다.

정상적인 섹스를 원하는 여자도 있었지만, 변태적인 플레이를 원하는 여자도  있다.
그래서 난 10명 중의 5명의 애널은 이미 개발해놓은 상태였다.

“헤으응♥ 똥꼬 좋아♥ 주인님이 내 똥꼬를 쑤셔줄 때마다 미칠 것 같아욧♥”

두 눈이 완전히 풀려서 침을 질질 흘려대며 양손에 브이자를 그리는 26호는 내가 허리를 흔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내 자지에박히면서 절정한다.

첫날에 내가  거칠게 다뤄서 침울해 있던 그녀는 다시는 마스터께 불경한 말을 하지 않겠다고 뉘우치며 제일 먼저 나에게 애널을 쑤셔달라 간청했다.

그래서 지금은 10명의 귀녀대원 중에 가장 애널섹스를즐기는 변태녀가  그녀.

“마스터,  D컵 가슴으로 파이즈리를 해드릴게요.”
“헤엥, 28호 치사해. 나도 마스터 가슴으로 해드리고 싶어♥”
“후훗, 아무나 해드릴 수 있는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능숙하게 슬라임젤을 자신의 가슴에 떡칠하고 부드러운 젖소 가슴으로 내 자지를 마사지해준다.

그러면서 조금씩 펠라도 곁들이는 건 덤.
한달 동안맹연습으로 거의 파이즈리랑 펠라치오 실력은  여자 중 수위를 다투는 28호다.

“조금 있으면 메이를 따라잡을 수도 있겠군.”
“정말요? 메이 사모님은 저보다 훨씬 잘하시나 보네요.”
“걔는 나랑 섹스를 1천번은 넘게 했어.”

메이의 보짓구멍은 이미 내 자지 모양대로 굳어진 지 오래.
귀녀대원들은 아직 한달 밖에 안되어서 자신들의 질구가 완전히 내 자지모양대로 굳어지지 않은  아쉬워한다.

“앞으로 한달 동안 더 섹스해보자고. 내 자지만 봐도 보짓물 질질 흘리게 해줄게.”
“이미 그러고 있어요, 마스터.”
“맞아요. 이제는 마스터랑 눈만 맞아도 아래가 촉촉해진다니깐요?”

남자 맛을 알아버린 귀녀대원들은 이제 나만 보면 섹스를 하고 싶어서안달이 나버렸다.

그렇게 한달  나와 귀녀대원들은 또다시 섹스 삼매경에 빠진다.
교육실은 10명의 여자가 열락에 빠져서 지르는 신음소리로 매일같이 시끄러웠다.

그리고 중간마다 섹스를 쉬는 시간에 나누는 이야기들.

“아 그랬어? 너희는 아카데미 악동이었군.”
“정말이라니까요? 24호는 완전히 장난꾸러기였어요.”
“27호 언니도 만만치 않았어요. 교수님들이 27호 언니를 주의 학생으로 정했었다니깐요?”

너무나도 평범한 과거 얘기.

“앞으로 난 이랬으면 좋겠어.”
“마스터의 뜻에 따를게요.”
“저도 그게 맞아 보여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 얘기들.

주인과 성노예간에 나누기에는 무척이나 사적인 얘기였지만,  진지하게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공감하고 동조해줬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다 되어가면서 이런 얘기들을 나눈 시간들이 쌓여갔고, 나와 여자들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더욱 극대화했다.

마침내  달이 지나고 내일이면 교육실에서 나가는 마지막 날이 되었다.

여기서 나가면 이제 나는 귀녀대원만의 남자가 아니다.

바깥에서 두 달 동안 나를 만나지 못해 굶은 정실부인 메이와 셰릴, 그리고 측실부인 엘리샤와 육림대원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귀녀대원도 그걸 알기에 마지막 날 만큼은 더욱 열렬히 나와 섹스를 나누었다.

그리고 기절한 채 내 앞에서 잠든 10명의 귀녀대원.
그녀들의 희고 보드라운 여체에는 내 정액이 곳곳에 덕지덕지 묻어있다.

난 오늘 거의 100발은 쏘았다.
포션도 못 먹고 해서 불알이 텅텅 비어버린 상태.
아마 높은 스테이터스 아니었으면 진작에 복상사했을 거다.

“후, 힘드네.”

내 혼잣말을 들어서인가?
허공에서 불타는 글자가 내 눈앞에 보인다.

[대단하군요.  많은 인간 암컷들을 만족시키는  보고 감탄했습니다.]
“새롬이 오랜만이네.”

마족 여인이자 내 전담 매니저인 새롬이가 모처럼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나온 걸 봐서는 오늘이 귀녀대 교육 마지막 날이어서 그동안의 카르마를 정산하러 나올 셈인가 보다.

[그럼 카르마를 정산하겠습니다.]

드디어 실적발표날이군.
어디 얼마나 쌓였나 보자고.

 



사상 최악의 주인공〈 59화 〉얼마나 쌓였나 보자구